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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영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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멋쟁이 영모님!
정말 곧 터질듯한 밝은 미소가 일품입니다
항상 유쾌하고 즐겁게 살아가는 일상이 멋진 얼굴 표정으로 다 나타나는 군요
인물이 사니까 배경사진인 진달래도 시들해 보이는군요
항상 건강하시고
행복한 날들 되시길 빕니다
실물을 자주 안 보여주면
아마 이 사진이 닳아버려도 책임을 못집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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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모님!!
여유와 너그러움이 배어있는 듯한 참한 모습이 보기 좋군요.
"꽃보다 아름다운 너~~"로 시작하는 노래가 탄생된 동기가 여기에 있었나봐요.
항상 미소를 잃지 않는 님의 모습... 두고 두고 보겠습니다.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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착한형!
고맙소~~~!
종득님, 원희님, 면관님!
고맙고 반가워~~~!
우리들의 우정!
영원히~~~!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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얌전한 척 하는 미소, 순수한 척하는 웃음,
참으로 진국이지.
내가 이렇게 띄웠으니
노란물로 응답하길,,,,,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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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 네모님!!
이렇게 뵈오니 무지 반갑구만요...
어제 한심이와전화 통화했지요...
바쁘신가봅니다...토옹 뵐수가없어 이리 지가 행차를 했습니다...
내 신발 돌려 받으러왔구...또 돌려 주려구요...ㅎㅎ
매담이 뻥쳤다문서요...길게 써도 돈 안나오니 어서 나오세요...
난 참으로 재미있게 읽고 있었구만....구천으로 동앗줄 늘어뜨러놓았으니..얼른 행하시기를...
진달래꽃인지 배경이 끝내줍니다...그람..총총총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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망포 도깨비!
글을 야리쿠리하게 잘도 썼구마!
노란물로 응답하라고~~?!
응답하면 니는 매일 나보고 노란물하자고 청하그라~~~!
그래~~!
[노란물 바가지다!! 마시그래이~~!]
ㅇㅎㅎㅎ!
란님!
내보고 길게 쓴다고 야단치셔서 짧게 쓰셨습니까.....?
지한테는 길게 써 주이소~~~!
부탁하~니~더~~~!
길게 써도 돈 안나온다카질 않습네까?
마음만 답답하게 잘도 만드십~니~다~!
매담님 뻥치셔도 강냉이 뻐~엉인 줄 지가 다 알고 있습네다.ㅎㅎ
세심님!
신발은 아니 바꾸어 신씀네다!
신발이 커도 우짤 재간이 내겐 없으니
그냥 팔자려니 하고 질질 끌고 다니십시오....
그 신발은 닳지도...
헤어지지도 않는 신발이니...
안심하셔도 될깁니더~~~!
그란디....
내는 여친님 방에 들어가기가 쑥스런디.....
우짜면 좋습네까?
쳐들어가서 빚을 청산해야하는디......
고~참!.... 고민이네요~~~!ㅎㅎ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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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 고민도 많으셔...
우리가 신광병원앞에서 스쳐 지난것만해도 수 백번은 될터인데
그냥 친구라고 생각하시구료....
오늘 하루종일 심심하였는데...꼬랑지 달기로 재미있었어요...
신발은 잘 간수할께요...
쳐 들어오이소...마
지가 고민 풀어드렸습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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답글 달다가...뭐 아는 남친이 있어야지...ㅎㅎ
추석밑이라 바쁘져...?
지는 자전거에 받쳐서 조금 삐딱해요...
오늘 머리도 빙빙하고...컨디션은 안좋은데
추석을 위해 힘내야져...아자!!
영모님도 바쁜가운데 건강챙기세요...글구 현순씨한테 안부전하구요....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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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플장이 세심이네요...
추석 잘 보내시구
둥근달이 뜨걸랑 소원도 빌어보고요...
떡도 많이 드시는 명절이되기를 바랍니다...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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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가워 ^^추석 잘지내시고 건강하길.......... 항상 밝은 모습이 좋다!!!!!!!!!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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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심님!
계속해서 빚지게 만드시네요?
아이고 우짠디야~~?!
그런디...... 가만있자~~~~
으~음~~~
그렇치~~! 옳다~~~! 쾌재가 생겼다~~~!
세심님~~~!
지는 신발 바꿔신은 다음.....
세심님 되었고....
세심님은 영모 되었네....
그렇게 되니까 세심님이 영모의 본색을 나타...?....내는.....?
ㅇㅎㅎㅎ
이제 지는 여자역할로 할랍니다~~~!
그러게 하면....
여친님들 방에 안쳐들어가도 되겠지요?!
ㅎㅎㅎ
이제 고민 풀렸다~~~!
아이고 좋아라~~~~
그라고 호암아!
언제 한번 봐야재?
그립다~~~! 호암아~~~!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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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모님!
명절 잘 보냈겠지요?
여유로운 미소 보기 좋아요.
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~~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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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보게나 細心여사....!!
빚이나 갚으시게나...바뀌었어도 빚은 남는법
글구 본인은 빚있는거는 못보고 사는 사람...
꼭 갚으시게나...
남의집 그릇이 와도 못 보고 사는 성격...
꼭 갚으시게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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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순희님!
아이고 우짠디야~~~
저의 집까지 방문을 해 주셨는데......
차를 끓여 올릴 줄도 모르고....
할 수 있는 것이라곤 자판 두둘겨대는 것뿐.....
부끄럽기가 한량 없습니다!
그저 고맙고 감사한 마음입니다!
영모군!
남자신분이라고 남친방에 허락도 없이
마구잡이로 들락.... 날락.... 해도 괜찮은겨~~~?!
남의집 그릇이 와도 안보고 사는 성격이라면 장땡 아닌감?!
[ 글 쓰여있는 대로 읽고 해석 하였음 ]
그리고 지는 이 정도의 빚이라면.....
깔고 뭉겔줄도 압네다~~~
ㅎㅎㅎ
지는 간큰 여장부라 안합네까?!
저한테 본전생각 나면 다른 방안을 제시하시구랴~~~!
내는 죽어도 여친방에는 몰래 안간다 안합니까~~?!
ㅎㅎㅎ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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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모님 나야 안부를 물어주는 영모님 고마웠어..
이사가서 잘살께 ..
수원지부단합회는 언제하나 노란물 한잔해야지
11월중 모임때 얼굴한번 보자구요....
네 사진 보니까 옛날 너의 춘부장 생각이 난다
똑같네 그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