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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中’이란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다는 것, ‘庸’이란 평상(平常)을 뜻한다 인간의 본성은 성(誠)일진대, 사람이 성으로 돌아가는가는 법을 규명한 책이다.

<제20장>

관리그룹 김선형, 2011-08-25 22:39:3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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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제20장> 

哀公(애공)이 : 애공이

問政(문정)한대 : 정치를 물으니 

子曰(자왈) : 공자께서 대답하셨다. 

文武之政(문무지정)이 : “문왕과 무왕의 정사가 

布在方策(포재방책)하니 : 나무쪽과 대쪽에 기록되어 있으니, 

其人存(기인존)이면 : 그러한 사람이 있으면 

則其政擧(칙기정거)하고 : 그러한 정치가 이루어지고,

其人亡(기인망)이면 : 그러한 사람이 없으면, 

則其政息(칙기정식)이니이다 : 그러한 정치는 멸식됩니다.” 

人道(인도)는 : 사람의 도는 

敏政(민정)하고 : 정치에 빠르고 

地道(지도)는 : 땅의 도는 

敏樹(민수)하니 : 나무에 빠른 것이니, . 

夫政也者(부정야자)는 : 무릇 정치라는 것은 

蒲盧也(포로야)니이다 : 창포와 갈대 같은 것이다.

故(고)로 : 그러므로

爲政在人(위정재인)하니 : 정치를 하는 것은 사람에게 달려 있으니, 

取人以身(취인이신)이요 : 사람을 취함에는 몸으로써 할 것이요, 

修身以道(수신이도)요 : 몸을 닦음에는 도로써 할 것이요, 

修道以仁(수도이인)이니이다 : 도를 닦음에는 인으로서 할 것이다. 

仁者(인자)는 : 인이라는 것은 

人也(인야)니 : 사람다움이니, 

親親(친친)이 : 친족과 친히 지냄이 

爲大(위대)하고 : 크고, 

義者(의자)는 : 의라는 것은 

宜也(의야)니 : 마땅함이니 

尊賢(존현)이 : 어진 이를 높임이

爲大(위대)하니 : 크다. 

親親之殺(친친지쇄)와 : 친족과 친히 지내는 강쇄과

尊賢之等(존현지등)이 : 어진이를 높임의 등급이

禮所生也(례소생야)니이다 : 예가 생기는 바탕인 것이다. 

故(고)로 : 그러므로 

君子(군자)는 : 군자는 

不可以不修身(불가이불수신)이니 : 몸을 닦디 않을 수가 없는 것이다. 

思修身(사수신)인댄 : 몸을 닦으려 생각한다면 

不可以不事親(불가이불사친)이요 : 어버이를 섬기지 않을 수가 없을 것이요, 

思事親(사사친)인댄 : 어버이를 섬기려 생각한다면은 

不可以不知人(불가이불지인)이요 : 사람을 알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고, 

思知人(사지인)인댄 : 사람을 알려고 생각한다면은 

不可以不知天(불가이불지천)이니이다 : 하늘을 알지 않을 수가 없을 것이다 

天下之達道五(천하지달도오)에 : 천하에 달도가 다섯 있는데

所以行之者三(소이행지자삼)이니 : 그것을 행하게 하는 것은 셋이다.

曰君臣也(왈군신야)와 : 곧 군신과 

父子也(부자야)와 : 부자와 

夫婦也(부부야)와 : 부부와 

昆弟也(곤제야)와 : 형제와 

朋友之交也五者(붕우지교야오자)는 : 친구의 사귐 다섯 가지는 

天下之達道也(천하지달도야)요 : 천하의 달도이고

知仁勇三者(지인용삼자)는 : 지, 인, 용의 세 가지는 

天下之達德也(천하지달덕야)니 : 천하의 달덕이니, 

所以行之者(소이행지자)는 : 그것을 행하게 하는 것은 

一也(일야)니이다 : 하나이다. 

或生而知之(혹생이지지)하며 : 어떤 이는 나면서부터 그것을 얻어서 알며, 

或學而知之(혹학이지지)하며 : 어떤 이는 배워서 그것을 알며, 

或困而知之(혹곤이지지)하나니 : 어떤 이는 곤고하거서 그것을 알게 되나, 

及其知之(급기지지)하여는 : 그들이 그것을 앎에 미쳐서는 

一也(일야)니이다 : 한가지이다. 

或安而行之(혹안이행지)하며 : 어떤 이는 편하게 그것을 행하며, 

或利而行之(혹리이행지)하며 : 어떤 이는 이롭게 여겨서 그것을 행하며, 

或勉强而行之(혹면강이행지)하나니 : 어떤 이는 애써서 그것을 행하나, 

及其成功(급기성공)하여는 : 그들이 공을 이름에 미쳐서는 

一也(일야)니이다 : 한가지다. 

子曰好學(자왈호학)은 : 공자께서 말씀하셨다. “배움을 좋아하는 것은

近乎知(근호지)하고 : 지에 가깝고 

力行(력행)은 : 힘서 행하는 것은 

近乎仁(근호인)하고 : 인에 가깝고, 

知恥(지치)는 : 수치를 아는 것은 

近乎勇(근호용)이니라 : 용에 가까운 것이다.”

知斯三者(지사삼자)면 : 이 세 가지를 알면 

則知所以修身(칙지소이수신)이요 : 곧 몸을 닦는 길을 알게 될 것이요, 

知所以修身(지소이수신)이면 : 몸을 닦는 길을 알면 

則知所以治人(칙지소이치인)이요 : 곧 사람을 다스리는 길을 알게 될 것이요, 

知所以治人(지소이치인)이면 : 사람을 다스리는 길을 알면 

則知所以治天下國家矣(칙지소이치천하국가의)리라 : 곧 천하와 국가를 다스리는 길을 알게 될 것이다. 

凡爲天下國家有九經(범위천하국가유구경)하니 : 무릇 천하와 국가를 다스림에는 구경이 있다. 

曰修身也(왈수신야)와 : 곧 몸을 닦는 것과

尊賢也(존현야)와 : 어진 이를 높이는 것과 

親親也(친친야)와 : 어버이를 친히 하는 것과 

敬大臣也(경대신야)와 : 대신을 공경하는 것과 

體群臣也(체군신야)와 : 여러 신하들을 체찰하는 것과 

子庶民也(자서민야)와 : 서민을 자식처럼 돌보는 것과 

來百工也(래백공야)와 : 모든 공장들을 오게 하는 것과 

柔遠人也(유원인야)와 : 먼 곳 사람들을 부드럽게 하는 것과 

懷諸侯也(회제후야)니라 : 제후들을 따르게 만드는 것이다. 

修身則道立(수신칙도립)하고 : 몸을 닦으면 곧 도가 서고, 

尊賢則不惑(존현칙불혹)하고 : 어진이를 높이면 곧 미혹되지 않게 되고, 

親親則諸父昆弟不怨(친친칙제부곤제불원)하고 : 어버이를 친히 하면 곧 제부와 형제들이 원망치 않게 되고. 

敬大臣則不眩(경대신칙불현)하고 : 대신들을 공경하면 곧 현혹되지 않게 되고, 

體群臣則士之報禮重(체군신칙사지보례중)하고 : 여러 신하들을 체찰하면 곧 선비들의 보례가 무겁게 되고, 

子庶民則百姓勸(자서민칙백성권)하고 : 서민을 자식처럼 아끼면 돋 백성들이 격려되고, 

來百工則財用足(래백공칙재용족)하고 : 모든 공장들이 오면 곧 재물의 쓰임이 족하게 되고, 

柔遠人則四方歸之(유원인칙사방귀지)하고 : 먼곳 사람들을 부드럽게 하면 곧 사방이 그에게로 귀의하게 되고 

懷諸侯則天下畏之(회제후칙천하외지)니라 : 제후들을 따르게 만들면 곧 천하가 그를 두려워하게 된다. 

齊明盛服(제명성복)하여 : 명결히 재계하고 성복을 갖춰 

非禮不動(비례불동)은 : 예가 아니면 움직이지 않는 것은 

所以修身也(소이수신야)요 : 몸을 닦는 길이다. 

去讒遠色(거참원색)하며 : 참인을 버리고 여색을 멀리 하며 

賤貨而貴德(천화이귀덕)은 : 재화를 천히 여기고 덕을 귀히 여기는 것은 

所以勸賢也(소이권현야)요 : 어진 이를 권면하는 길일다.

尊其位(존기위)하며 : 그의 자리를 높이고 

重其祿(중기록)하며 : 그의 녹을 무거이 하며

同其好惡(동기호악)는 : 그의 좋아하고 싫어함을 함께 하는 것은

所以勸親親也(소이권친친야)요 : 어버이를 친히 함을 권면하는 길이다. 

官盛任使(관성임사)는 : 관속이 중성하여 일을 맡기고 부리게 하는 것은 

所以勸大臣也(소이권대신야)요 : 대신들을 권면하는 길이다. 

忠信重祿(충신중록)은 : 충후와 믿음으로 녹을 무거이 하는 것은 

所以勸士也(소이권사야)요 : 선비들을 권면하는 길이다. 

時使薄斂(시사박렴)은 : 때에 맞추어 부리고 부렴을 엷게 하는 것은 

所以勸百姓也(소이권백성야)요 : 백성들을 권면하는 길이다. 

日省月試(일성월시)하여 : 날로 살피고 달로 시험하여 

旣禀稱事(기품칭사)는 : 급여하는 것이 일에 어울리게 하는 것은

所以勸百工也(소이권백공야)요 : 모든 공장들을 권면하는 길이다. 

送往迎來(송왕영래)하며 : 가는 것을 보내고 오는 것을 맞이하며 

嘉善而矜不能(가선이긍불능)은 : 잘하는 것을 칭찬해 주고 못하는 것을 불쌍히 여기는 것은 

所以柔遠人也(소이유원인야)요 : 먼곳 사람들을 부드럽게 하는 길이다. 

繼絶世(계절세)하며 : 끊어진 세계를 이어주고 

擧廢國(거폐국)하며 : 피폐한 나라를 일으켜 주며, 

治亂持危(치란지위)하며 : 어지러움을 다스리어 위태로움을 붙잡아주고 

朝聘以時(조빙이시)하며 : 조빙을 제때에 하며, 

厚往而薄來(후왕이박래)는 : 가져가는 것을 두터이 하고 가져오는 것을 엷게 함은

所以懷諸侯也(소이회제후야)니라 : 제후들을 따르게 만드는 길이다. 

凡爲天下國家有九經(범위천하국가유구경)하니 : 무릇 천하와 국가를 다스리는 데에는 구경이 있으나 .

所以行之者(소이행지자)는 : 그것을 행하게 하는 것은

一也(일야)니라 : 하나이다. 

凡事(범사)는 : 모든 일은 

豫則立(예칙립)하고 : 예비되어 있으면 곧 서서, 

不豫則廢(불예칙폐)하나니 : 예비되어 있지 않으면 폐하는 것이다. 

言前定則不跲(언전정칙불겁)하고 : 말은 먼저 정해져 있으면 곧 엎어지지 아니하고, 

事前定則不困(사전정칙불곤)하고 : 일은 먼저 정해져 있으면 곧 곤란받지 아니하고, 

行前定則不疚(행전정칙불구)하고 : 행동은 먼저 정해져 있으면 곧 탈이 나지 아니하고, 

道前定則不窮(도전정칙불궁)이니라在 : 도는 먼저 정해져 있으면 궁하게 되지 않는다. 

下位(하위)하여 : 아랫 자리에 있으면서

不獲乎上(불획호상)이면 : 위의 신임을 얻지 못하면 

民不可得而治矣(민불가득이치의)리라 : 백성을 다스릴 수 없게 될 것이다. 

獲乎上(획호상)이 : 위의 신임을 얻는데에는 

有道(유도)하니 : 도가 있으니, 

不信乎朋友(불신호붕우)면 : 친구에게 신용이 없으면 

不獲乎上矣(불획호상의)리라 : 위의 신임을 얻지 못한 것이다. 

信乎朋友(신호붕우)가 : 친구에게 신용을 받는데에도 

有道(유도)하니 : 도가 있으니, 

不順乎親(불순호친)이면 : 어버이께 효순치 않으면 

不信乎朋友矣(불신호붕우의)리라 : 친구에게 신용을 받지 못할 것이다.

順乎親有道유도(순호친)하니 : 어버이께 효순하는 데에도 도가 있으니

反諸身不誠(반제신불성)이면 : 자신을 돌이켜보아 정성되지 않으면 

不順乎親矣(불순호친의)리라 : 어버이에게 효순치 못하게 될 것이다.

誠身有道유도(성신)하니 : 자신을 정성되게 하는 데는 도가 있으니 

不明乎善(불명호선)이면 : 선에 밝지 않으면 

不誠乎身矣(불성호신의)리라 : 자신이 정성되지 못할 것이다.

誠者(성자)는 : 정성이란 것은 

天之道也(천지도야)요 : 하늘의 도요, 

誠之者(성지자)는 : 정성되게 하는 것은 

人之道也(인지도야)니 : 사람의 도이다. 

誠者(성자)는 : 정성된 사람은 

不勉而中(불면이중)하며 : 힘쓰지 않아도 알맞게 되며 

不思而得(불사이득)하여 : 생각하지 않아도 얻게 되어 

從容中道(종용중도)하나니 : 종용히 도에 알맞은 것이니 

聖人也(성인야)요 : 성인이다. 

誠之者(성지자)는 : 정성되게 하는 것은 

擇善而固執之者也(택선이고집지자야)니라 : 선을 가리어 굳게 잡는 것이다. 

 博學之(박학지)하며 : 널리 그것을 배우며 

審問之(심문지)하며 : 자세히 그것을 물으며

愼思之(신사지)하며 : 신중히 그것을 생각하며 

明辨之(명변지)하며 : 밝게 그것을 분별하며 

篤行之(독행지)니라 : 두터이 그것을 행해야 한다. 

有弗學(유불학)이언정 : 배우지 않음이 있을지언정 

學之(학지)인댄 : 그것을 배우면 

弗能(불능)이어든 : 능해지지 않고는 

弗措也(불조야)하며 : 그대로 두지 않는다. 

有弗問(유불문)이언정 : 묻지 않음이 있을지언정 

問之(문지)인댄 : 그것을 물으면 

弗知(불지)어든 : 알지 않고는

弗措也(불조야)하며 : 그대로 두지 않는다. 

有弗思(유불사)언정 : 생각하지 않음이 있을지언정 

思之(사지)인댄 : 그것을 생각하면 

弗得(불득)이어든 : 얻지 않고는

弗措也(불조야)하며 : 그대로 두지 않는다. 

有弗辨(유불변)이언정 : 분별하지 않음이 있을지언정 

辨之(변지)인댄 : 그것을 분별하면

弗明(불명)이어든 : 밝게 되지 않고는

弗措也(불조야)하며 : 그대로 두지 않는다. 

有弗行(유불행)이언정 : 행하지 않음이 있을지언정 

行之(행지)인댄 : 그것을 행한다면 

弗篤(불독)이어든 : 독실하지 않고는 

弗措也(불조야)하여 : 그대로 두지 않는다.

人一能之(인일능지)어든 : 남이 한번 해서 그것에 능하다면 

己百之(기백지)하며 : 자기는 그것을 백 번 하고, 

人十能之(인십능지)어든 : 남이 열 번 해서 그것에 능하다면 

己千之(기천지)니라 : 자기는 그것을 천 번 한다. 

果能此道矣(과능차도의)면 : 과연 이 도에 능하다면 

雖愚(수우)나 : 비록 어리석다 하더라도

必明(필명)하며 : 반드시 밝아질 것이며 

雖柔(수유)나 : 비록 유악하다 하더라도 

必强(필강)이니라 : 반드시 강해질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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